루, 오늘은 레몬 머랭 파이랑 설탕시럽 도넛이 당기네요.
바로 그거죠.
또 이거 알아요? 복숭아 코블러도 색다르지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완벽해요!
그럼 후식은요?
어디 보자…
* lemon meringue pie: 달걀 흰자와 설탕으로 하얗게 낸 거품을 레몬크림 위에 얹은 파이
* peach cobbler: 복숭아 위에 비스킷 반죽을 얹어 구워먹는 미국 남부식 디저트
You would think that all those sweet dishes would be enough dessert for a king’s feast! However not for Dagwood, that wasn’t even the beginning of dessert. (저 많은 달콤한 음식이라면 임금님 잔치의 디저트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그우드에게는 아니지요, 저건 디저트의 시작도 아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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