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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213)-아델, 그래미상 5관왕 수상

입력
2017.0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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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LA에서 12일(현지시간) 제 59회 그래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델이 히트곡 '헬로'(Hello)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해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상, '헬로'가 수록된 앨범 '25'로는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 총 5개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날 아델이 '헬로'로 올해의 레코스상 수상 중 부러뜨린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캘리포니아주 LA에서 12일(현지시간) 제 59회 그래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델이 히트곡 '헬로'(Hello)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해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상, '헬로'가 수록된 앨범 '25'로는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 총 5개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날 아델이 '헬로'로 올해의 레코스상 수상 중 부러뜨린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12일(현지시간) 베니스 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화려한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니스 카니발은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로이터 뉴스1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12일(현지시간) 베니스 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화려한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니스 카니발은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 배터리 파크에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에 항의하는 유대인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반트럼프 시위자 옆에 트럼프 지지자가 팻말을 들고 서 있다. 미 법원의 잇따른 제동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새로운 이민 규제 행정명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 배터리 파크에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에 항의하는 유대인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반트럼프 시위자 옆에 트럼프 지지자가 팻말을 들고 서 있다. 미 법원의 잇따른 제동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새로운 이민 규제 행정명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뉴스1
밸런타인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마카티 시에서 서로 다른 동물 옷을 입은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자는 플레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밸런타인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마카티 시에서 서로 다른 동물 옷을 입은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자는 플레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하루가 지난 13일 어린이들이 김일성, 김정일 대형 초상화가 부착되어 있는 평양 김일성 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하루가 지난 13일 어린이들이 김일성, 김정일 대형 초상화가 부착되어 있는 평양 김일성 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미 대선 기간동안 도널드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했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전 독일 외무장관이 신임 독일 대통령으로 선출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연방의회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 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지난 미 대선 기간동안 도널드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했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전 독일 외무장관이 신임 독일 대통령으로 선출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연방의회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 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루마니아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초래했던 긴급 법령을 통한 사면법안을 철회했음에도 반정부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부쿠레슈티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스마트폰 불빛을 이용해 루마니아 국기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루마니아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초래했던 긴급 법령을 통한 사면법안을 철회했음에도 반정부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부쿠레슈티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스마트폰 불빛을 이용해 루마니아 국기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와의 연계 의혹이 확대되면서 교체 위기론을 맞고 있는 외교 안보 총사령탑인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사진 맨 앞) 과 ‘백악관 실세’ 스티븐 배넌 백악관의 수석전략가이자 선임 고문(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러시아와의 연계 의혹이 확대되면서 교체 위기론을 맞고 있는 외교 안보 총사령탑인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사진 맨 앞) 과 ‘백악관 실세’ 스티븐 배넌 백악관의 수석전략가이자 선임 고문(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12일(현지시간) 난민들이 버려진 창고에서 모닥불을 쬐며 몸을 녹이고 있다. 발칸 루트가 차단되면서 발이 묶인 약 백 여명의 난민들이 이곳에 머물며 추위를 버티며 유럽으로 향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12일(현지시간) 난민들이 버려진 창고에서 모닥불을 쬐며 몸을 녹이고 있다. 발칸 루트가 차단되면서 발이 묶인 약 백 여명의 난민들이 이곳에 머물며 추위를 버티며 유럽으로 향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소콜니스키 하이드 파크에서 12일(현지시간) 정부의 가정폭력 처벌을 완화하는 법안 반대에 시위가 열리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소콜니스키 하이드 파크에서 12일(현지시간) 정부의 가정폭력 처벌을 완화하는 법안 반대에 시위가 열리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두레이라공원에서 12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두레이라공원에서 12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의 도심이 난방연기에 쌓여 있다. 타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의 도심이 난방연기에 쌓여 있다. 타스 연합뉴스
중국 푸젠성 남동부 푸저우의 한 공원에서 13일(현지시간) 새 한마리가 벚꽃 꿀을 따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푸젠성 남동부 푸저우의 한 공원에서 13일(현지시간) 새 한마리가 벚꽃 꿀을 따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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