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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로이드 로봇 페퍼의 2017 패션 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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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로이드 로봇 페퍼의 2017 패션 컨테스트

입력
2017.0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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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최종 결정전에 오른 5개의 페퍼가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최종 결정전에 오른 5개의 페퍼가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승무원 의상을 입은 페퍼가 손을 흔들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승무원 의상을 입은 페퍼가 손을 흔들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간호사 의상을 입은 페퍼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간호사 의상을 입은 페퍼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건설근로자 의상을 입은 페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건설근로자 의상을 입은 페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로봇 페퍼가 건설 근로자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로봇 페퍼가 건설 근로자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최종 결정전에 오른 5개의 페퍼가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현지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컬렉션 2017 패션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최종 결정전에 오른 5개의 페퍼가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IT 업체 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이번 패션 컨테스트에는 150여명이 도전해 5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결정전에 선발되었으며 간호사 의상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승무원 의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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