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한민국 프런티어 대상] 파나소닉코리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프런티어 대상] 파나소닉코리아

입력
2017.02.09 05:37
0 0

스포츠의 재미를 배로 높여주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음악이다. 그러나 유선 이어폰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거나 중요한 전화를 놓칠 수가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간편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러한 스포츠인들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 파나소닉 ‘RP-BTS50’은 3D 구조의 신축성 있는 클립과 방수 구조 및 22g의 초경량 무게로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블루투스 4.1을 지원하며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 라이트 핏 디자인으로 뛰어난 착용감과 방수구조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플랫형 케이블’을 탑재해 코드 꼬임을 방지하고 스포츠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시켰다. 또 터치 노이즈를 최소화해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 중에도 프리미엄급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3D 구조 클립’은 견고한 밀착력과 신축성 있는 구조로 설계돼 격렬한 운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파나소닉 ‘RP-BTS50’은 리모컨 버튼 조작만으로도 통화 전환이 가능해 스포츠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 방전 시에는 15분만 충전해도 약 70분 재생이 가능해 쉽게 배터리가 소모되는 겨울에도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 18만3,000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