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로봇의 손을 잡고…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에서 로봇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관계자가 '롭스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ROSAL)”의 손을 잡아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500년간 기계, 로봇 공학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에서 로봇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가 방문객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100여개 이상의 로봇이 전시돼 500년간 기계, 로봇 공학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에서 로봇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100여개 이상의 로봇이 전시돼 500년간 기계, 로봇 공학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에서 로봇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네스피안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100여개 이상의 로봇이 전시돼 500년간 기계, 로봇 공학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에서 로봇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된 인공 아기 로봇이 탯줄 형태의 전선이 등 뒤로 연결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500년간 기계, 로봇 공학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에서 로봇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다양한 로봇의 얼굴. 이번 전시회는 8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100여개 이상의 로봇이 전시돼 500년간 기계, 로봇 공학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