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가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토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2017년형 Pro V1과 Pro V1x를 선보인다.
성별, 구력, 골프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샷에 적합한 토탈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Pro V1과 Pro V1x는 투어 선수부터 아마추어 골퍼들까지, 전세계 투어와 시장을 아울러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골프볼을 출시할 때마다 전세계 수많은 골퍼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끊임없는 리서치를 진행해 새로운 개발 목표를 찾아간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골퍼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혁신적인 기술, 업계에서 유일하게 골프볼을 직접 생산하는 브랜드로써 구현할 수 있는 선도적인 품질을 담아내며 골프볼 퍼포먼스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2017 Pro V1과 Pro V1x 역시 지난 2년여간 8만여명의 골퍼들과 함께 제품 테스트와 ‘화이트 박스’ 시딩 프로세스를 거치며 모든 골퍼에게 이상적인 최고의 골프볼로 거듭났다.
2017 Pro V1과 Pro V1x는 새롭게 진화된 코어 디자인에서 비롯된 역대 최고의 비거리, 새로운 공기역학 딤플 디자인으로 완성된 더욱 일관된 볼 비행, 그리고 강화된 자체 생산 설비로 더욱 정교해진 제품력이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만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내구성, 최고의 숏게임 퍼포먼스는 그대로 이어진다.
새로운 Pro V1과 Pro V1x는 선수들에게 새롭게 선보이자마자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조던 스피스가 지난해 11월 중순 에미레이츠 오스트레일리안 오픈에서 Pro V1x를 처음 사용하자마자 바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2주 후에는 브랜든 스톤이 새로운 Pro V1으로 유러피언 투어의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뒀다.
국내 투어에서도 박상현 (Pro V1), 최진호 (Pro V1x), 모중경 (Pro V1x), 주흥철 (Pro V1x), 박성현 (Pro V1x), 배선우 (Pro V1x) 등 지난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올해가 기대되는 많은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Pro V1과 Pro V1x를 선택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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