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기현 신임 코치가 기자회견 전 물을 마시며 긴장을 풀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설기현 코치의 기자회견이 이용수 기술위원장겸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축구회관서 열렸다.
설기현 코치는 오는 3월1일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설 코치는 이날 선정 소감과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을 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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