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17세 연하남과의 열애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가 이번에는 그의 매력을 인정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20대 남자는 매우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만만하다. 그 점이 매력이다"며드레이크와 사랑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17세 연하의 드레이크와 열애 중이다. 그녀는 과거에도 20대 댄서 캐스퍼 스마트와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이같은 파격적인 연애 행보에 대해서 변명이라도 하듯 "편안한 것만 찾는다면 최고의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 많은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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