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거 정말 실망스러운 책이었어요.
그래요? 평론가들이 다 극찬했어요.
다들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야 한다고 하던데요.
“올해의 책”?! 정말요?!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올해의 책” 읽어본 사람 있나요?
Although Dagwood wasn’t too impressed with the book at first, he quickly changes his mind when he hears about the hype. He even wants to boast about reading it!
대그우드가 책을 읽고 나서 바로는 별로 큰 인상을 받지 못 했지만, 사람들이 난리라는 얘기를 듣고는 마음이 확 바뀌지요. 심지어 이 책을 읽었다고 자랑하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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