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성 선수가 복귀전 KO승을 거두자 현장에 있던 아내 박선영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코리안 좀비' 정찬성(29)이 3년 6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5일( 한국 시간)오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28, 미국)와 페더급 대결에서 1라운드2분28초만에 강력한 어퍼컷 한방으로 KO승 거두고 '코리안 좀비'의 존재를 다시한번 알렸다. (사진=SPOTV 캡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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