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2월 3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2월 3일자

입력
2017.02.02 20:00
0 0

겨울은 자연의 땅이라는 케이크 위에 듬뿍 발린 얼음 크림처럼 찾아오네.

멋진 시에요, 사장님!

…생명의 마지막 흔적은 나뭇가지 위에서 시들어가는데

…어떨 때는, 자기 의자 위에서 시드는 경우도 있지.

*Mr. Dithers writes a lovely poem and compares the dozing Dagwood to life withering away on his office chair! (디더스 사장님이 멋진 시를 짓고는, 졸고 있는 대그우드를 사무실 의자에서 서서히 시들어가는 생명에 비유하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