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자연의 땅이라는 케이크 위에 듬뿍 발린 얼음 크림처럼 찾아오네.
멋진 시에요, 사장님!
…생명의 마지막 흔적은 나뭇가지 위에서 시들어가는데
…어떨 때는, 자기 의자 위에서 시드는 경우도 있지.
*Mr. Dithers writes a lovely poem and compares the dozing Dagwood to life withering away on his office chair! (디더스 사장님이 멋진 시를 짓고는, 졸고 있는 대그우드를 사무실 의자에서 서서히 시들어가는 생명에 비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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