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근우 마저...' WBC 낙마, 오재원 전격 승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근우 마저...' WBC 낙마, 오재원 전격 승선

입력
2017.02.01 16:03
0 0

▲ 정근우/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주전 2루수 정근우가 부상을 당하며 낙마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한화 이글스 구단으로부터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 수술을 받았던 정근우는 이후 대회 출전에 의지를 드러냈지만 재검 결과 출전이 어렵다는 결과를 받았다.

WBC 대표팀은 28인 엔트리에서 정근우를 제외하고 50인 명단의 오재원을 선발했다. 아울러 50인 예비 엔트리에는 박민우(NC)를 넣기로 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자이언티, 이솜과 열애설? '제주도 카페서 딥키스' 목격담 보니

홍상수 김민희, 결혼설-이혼 소송-새 영화...'계속되는 새 소식'

이강인, '날아라 슛돌이' 시절 보니…김병지 아들도? '귀여움 폭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