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서연] 신한은행이 모바일은행인 써니뱅크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써니뱅크로 입출금 통장을 만드는 고객에게 판(FAN)클럽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써니뱅크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처음 만들면 선착순 1만명에게 판클럽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기존 거래고객이라도 써니뱅크에서 입출금 통장을 만들고 당일 써니 간편 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5,000 포인트를 준다.
신한은행 써니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써니뱅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써니뱅크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이벤트로 진행된다"며 "핀테크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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