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태용호, 포르투갈과 1-1로 무승부..38년간 무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태용호, 포르투갈과 1-1로 무승부..38년간 무승

입력
2017.01.26 08:12
0 0

▲ 신태용 감독/사진=KFA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 대표팀이 포르투갈과 비겼다.

신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국립경기장에서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11분 조영욱(고려대)에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후반 44반 조제 고메즈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1-1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포르투갈과 역대 U-20 대표팀 간 맞대결에서 무승 행진을 이어가며 3무 4패를 이어갔다. 한국은 1979년 이후 38년간 포르투갈을 이기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1989년에 이어 1991년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강호다. 2011년 월드컵에서는 준우승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조의연·한정석 판사 기각... 남은 사람은 성창호 판사뿐?

최순실 “어린애와 손자도 멸망” 손자에 갈 재산 독일에?

반기문 조카 병역기피 논란에 안민석 의원 '난 29세에 다녀와...그렇게 살지 마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