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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125)-환상적인 수중용춤

입력
2017.01.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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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을 앞둔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사우스 이스트 아시아 아쿠라이움에서 한 다이버가 수중 용춤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춘절을 앞둔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사우스 이스트 아시아 아쿠라이움에서 한 다이버가 수중 용춤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바마의 흔적은 모두 지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데 이어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미국-캐나다 간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와 '다코타 송건설 사업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가운데 뉴욕에서 시민들의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바마의 흔적은 모두 지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데 이어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미국-캐나다 간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와 '다코타 송건설 사업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가운데 뉴욕에서 시민들의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칠레에서 일주일전에 발생한 산불이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산티아고 외곽 카혼 델 마이포에서 헤드랜턴을 쓴 한 청소년이 산불발생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고 있는 칠레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에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 등을 요청했다. AP 연합뉴스
칠레에서 일주일전에 발생한 산불이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산티아고 외곽 카혼 델 마이포에서 헤드랜턴을 쓴 한 청소년이 산불발생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고 있는 칠레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에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 등을 요청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선기간 공약으로 내세운 미-멕시코간 장벽건설과 이민, 입국 규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상원에서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외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를 위해 방미를 앞둔 상원의원들과 회동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선기간 공약으로 내세운 미-멕시코간 장벽건설과 이민, 입국 규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상원에서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외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를 위해 방미를 앞둔 상원의원들과 회동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팔레스타인 가자 남부 라파에서 24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수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 중 성조기와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플래카드를 불태우고 있다. UPI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 남부 라파에서 24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수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 중 성조기와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플래카드를 불태우고 있다. UPI 연합뉴스
[청문회에 등장한 취임식 인파 비교사진] 미 워싱턴 의회 상원 예산위원회에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으로 내정된 믹 멀배니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제프 머클리(민주) 상원 의원과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이 2009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식 때와 2017년 도너드 트럼프 취임식 인파 사진을 놓고 질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청문회에 등장한 취임식 인파 비교사진] 미 워싱턴 의회 상원 예산위원회에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으로 내정된 믹 멀배니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제프 머클리(민주) 상원 의원과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이 2009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식 때와 2017년 도너드 트럼프 취임식 인파 사진을 놓고 질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나도 요.섹.남] 춘절을 앞두고 민생투어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4일(현지시간)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장베이현의 농촌 마을을 방문해 춘절 음식을 만들어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나도 요.섹.남] 춘절을 앞두고 민생투어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4일(현지시간)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장베이현의 농촌 마을을 방문해 춘절 음식을 만들어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가 모술 동부 지역이 ‘이슬람국가’(IS)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선언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모술 근교 안테사르에서 피난 어린이들이 이라크 보안군인들이 나눠주는 구호품을 받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 정부가 모술 동부 지역이 ‘이슬람국가’(IS)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선언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모술 근교 안테사르에서 피난 어린이들이 이라크 보안군인들이 나눠주는 구호품을 받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9월 실시될 독일 총선을 앞두고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이 4선에 도전하는 기민당의 메르첼 총리의 항마로 마르틴 슐츠 전 EU 의회 의장을 낙점한 동시에 지그마어 가브리엘 당수는 불출마 선언 및 당권을 모두 슐츠 전 EU 의장에게 넘겼다. 사진은 24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사회민주당 당사에서 슐츠 전 EU 의장과 가브리엘 당수가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9월 실시될 독일 총선을 앞두고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이 4선에 도전하는 기민당의 메르첼 총리의 항마로 마르틴 슐츠 전 EU 의회 의장을 낙점한 동시에 지그마어 가브리엘 당수는 불출마 선언 및 당권을 모두 슐츠 전 EU 의장에게 넘겼다. 사진은 24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사회민주당 당사에서 슐츠 전 EU 의장과 가브리엘 당수가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4일(현지시간) 자율주행버스가 시범운영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프랑스 벤처기업인 이지마일이 제작한 EZ10은 전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오스테를리츠역과 리옹역 사이를 운영하고 있다. 6명의 승객과 짐을 실을 수 있고 시속 15km 를 달리는 단거리 이동용 대중교통수단으로 설계되었고 오는 4월까지 무료로 운행하며 시범 운행을 마친 후 노선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4일(현지시간) 자율주행버스가 시범운영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프랑스 벤처기업인 이지마일이 제작한 EZ10은 전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오스테를리츠역과 리옹역 사이를 운영하고 있다. 6명의 승객과 짐을 실을 수 있고 시속 15km 를 달리는 단거리 이동용 대중교통수단으로 설계되었고 오는 4월까지 무료로 운행하며 시범 운행을 마친 후 노선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25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8강전 경기에 출전한 류치치 바로니(크로아티아) 선수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꺾고 18년만에 메이저대회 4강 진출에 성공을 한 후 코트에 엎드려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25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8강전 경기에 출전한 류치치 바로니(크로아티아) 선수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꺾고 18년만에 메이저대회 4강 진출에 성공을 한 후 코트에 엎드려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알렉시스 마빌의 2017년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알렉시스 마빌의 2017년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강력한 겨울폭풍이 지나간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실 비치 피어에서 한 서퍼가 큰 파도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강력한 겨울폭풍이 지나간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실 비치 피어에서 한 서퍼가 큰 파도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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