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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박유하 교수,눈물 흘리는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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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박유하 교수,눈물 흘리는 위안부 피해자

입력
2017.01.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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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며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가 법정 앞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며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가 법정 앞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25일 서울 광진구 동부지법 앞에서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교수(60)의 1심 공판이 무죄로 선고되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왼쪽은 이용수 할머니. 2017.1.25/뉴스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25일 서울 광진구 동부지법 앞에서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교수(60)의 1심 공판이 무죄로 선고되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왼쪽은 이용수 할머니. 2017.1.25/뉴스1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이용수 할머니가 법정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이용수 할머니가 법정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이용수 할머니가 법정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이용수 할머니가 법정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명예훼손혐의를 받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25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 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교수(60)가 25일 서울 광진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25/뉴스1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 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교수(60)가 25일 서울 광진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25/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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