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키이스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키이스트 공식 SNS에는 25일 주지훈, 김수현, 박서준, 이현우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새해 인사 릴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손글씨 인사로 시작됐다. 조우리, 인교진, 박서준, 이지훈, 이다인, 한지혜, 이현우, 안소희, 윤형렬, 주지훈, 김수현, 소이현, 김혜인, 김희찬, 한도우, 배누리, 우도환 등은 팬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넸다.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공개됐다. 키이스트는 아티스트들의 사인과 새해 인사말을 담은 2017년 달력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키이스트 공식 SNS(www.instagram.com/Keyeastofficia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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