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간혹 기본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이들이 있다. 사실 누구나 알고, 누구나 행할 수 있는 일이 기본이지만 현대 사회는 그만큼 그 기본을 지켜가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변호사라는 직업에서 말하는 기본은 무엇일까.
법률사무소 세웅의 세명의 대표변호사인 현승진 변호사와 오경수 변호사, 송인혁 변호사는 ‘의뢰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법률사무소 세웅은 설립 당시부터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라는 신념으로 의뢰 받은 사건들을 처리해 왔다.
3인의 대표변호사가 각자 특화된 분야인 형사, 상속, 가사 사건을 담당하면서도 항상 서로 머리를 맞대고 사건을 연구하여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법률사무소 세웅은 성범죄 전담 상담센터, 가사·상속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오면서 수많은 억울한 의뢰인들에게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주었고 그 외에도 음주운전 사건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에서도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대표변호사들을 비롯한 소속변호사와 직원들 모두 의뢰인의 일이 곧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또한 포털사이트 등을 통한 무료법률상담 진행, 변호사 명예교사로서 청소년들에 대한 법률교육 및 지원, 대한법률구조재단의 법률구조변호사 및 서울시 공익변호사로서 경제적 약자에 대한 법률서비스 제공 등 꾸준한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웅의 세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세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변호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존재이유인 ‘의뢰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 것’과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 법률사무소 세웅이 추구하는 가치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뢰인의 어떤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며 의뢰인의 이익을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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