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가족 간에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정유년 설을 앞두고 금강제화는 가족 구성원에게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들을 준비했다.
은퇴한 부모를 위해서는 금강 상품권이 제격이다.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의 상품권으로 전국 금강제화 400개 매장에서 구두와 의류 등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금강제화 상품권은 시간을 쪼개 적합한 선물을 고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취업을 앞둔 남성에겐 지난해 출시된 세련된 스타일의 ‘리갈201’ 구두와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브루노말리의 ‘파비아노’ 가방이 어울린다.
젊은 여성용으론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신상품 ‘쿠보 루체’가 무난하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을 원한다면 지갑도 있다. 브루노말리의 여성용 반지갑 ‘까르따 루스’는 깔끔한 디자인에 블랙 핑크 블루 옐로 4가지 색상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20대에게는 새로 출시된 ‘랜드로바 하이드로’가 적합하다. 남녀용 모두 가볍고 산뜻한 디자인이라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린다.
이밖에 금강제화에서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을 위한 지갑 벨트 시계 양말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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