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설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사진) 56종을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고기 함량이 높고 합성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은 ‘오뚜기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홍삼 선물세트’등 1만~5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 설에는 전복죽, 새송이쇠고기죽, 참치죽 등 다양한 오뚜기죽으로 구성한 ‘오뚜기죽 선물세트’와 국내최초 벼 가공기술로 가바 함량이 약 10배 높은 ‘가바백미 선물세트’도 내놓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청탁금지법과 장기불황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 중저가 선물이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며 “예년에 비해 빠른 설 명절로 식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고, 부담 없이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다양한 오뚜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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