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남권 하천정비에 3502억 투입
알림

영남권 하천정비에 3502억 투입

입력
2017.01.17 17:52
0 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제방보강 등을 통한 안전한 하천과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영남권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정비에 총 3,50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황강, 남강, 밀양강 등 경남권 16개 하천정비사업지구와 감천, 형산강, 내성천 등 경북권 12개 사업지구 등 28건의 국가하천정비사업에 총 1,5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올해 준공 예정인 밀양 남기지구와 합천 쌍책지구, 울산 태화지구 등 5개 지구 사업은 일반적인 하천정비는 물론 생태하천과 자전거길 조성도 함께 추진해 지역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관광 자원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등 영남권 광역자치단체의 지방하천정비사업은 132건에 총 1,982억원의 국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114억원(10건), 대구 144억원(13건), 울산 66억원(7건), 경북 865억원(59건), 경남 740억원(40건), 기타 53억원(3건) 등이다.

임주빈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영남지역 제방정비 완료율은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하천은 84.4% 인 반면 지방하천은 47.6%에 그친다”며 “홍수에 취약한 지방하천에 대한 치수안정성 확보를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