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에 나타난 ‘우주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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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에 나타난 ‘우주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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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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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현상은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시 용산구 N서울타워에 17일 오전 파란 하늘 아래 신기한 구름이 나타났다. 서쪽에서 생기기 시작해 서서히 동쪽으로 옮겨가다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사라진 이 구름은 비행운으로 보인다. 비행운은 한랭하고 습한 대기 속에서 비행하는 항공기의 연료가 연소 된 후 연료 속에 포함되어 있던 수증기와 연료의 일부가 냉각되어 생기는 구름으로 겨울철에 잘 나타난다.

기상청 예보관에 따르면 “이 비행운은 항공기가 구름의 위쪽에서 아래쪽 방향으로 지나간 것으로 보이며 보통 비행운은 한 시간 내에 사라지는데 이렇게 넓게 퍼져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보기 드문 현상으로 매우 희귀한 장면이라고” 한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현상은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현상은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7일 오전 남산 N타워 부근에 비행운으로 보이는 희귀한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이 현상은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순식간에 사라졌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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