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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김경숙 전 학장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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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김경숙 전 학장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7.0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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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시 및 성적비리 의혹의 중심인물인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시 및 성적비리 의혹의 중심인물인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변호인과 함께 법원으로 들어서는 김 전 학장.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변호인과 함께 법원으로 들어서는 김 전 학장.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고개를 숙이고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고개를 숙이고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김 전 학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질문하는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는 김 전 학장.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질문하는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는 김 전 학장.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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