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 가옥 덮친 터키 화물수송기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EPA 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요원 및 조사관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뉴스1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기의 잔해가 보이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기의 잔해가 보이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 주거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 보잉 747기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택 안에 사고기의 바퀴 하나가 보이고 있다. 터키 화물수송기는 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