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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116)-브라질은 폭염

입력
2017.01.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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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다티주카 해변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다티주카 해변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7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하는 '제 47회 연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한 근로자가 회의장 바닥을 청소하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7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하는 '제 47회 연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한 근로자가 회의장 바닥을 청소하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4일 일정으로 스위스를 방문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른에서 티베트 독립 지지자들이 시진핑 주석 방문 반대 시위 중 진압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4일 일정으로 스위스를 방문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른에서 티베트 독립 지지자들이 시진핑 주석 방문 반대 시위 중 진압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0일 제 45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의회 앞에서 마련된 취임식장에서 리허설이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역을 맡은 미 육군 군악대의 합창단원 그레그 로워리 선임하사가 입장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0일 제 45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의회 앞에서 마련된 취임식장에서 리허설이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역을 맡은 미 육군 군악대의 합창단원 그레그 로워리 선임하사가 입장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0일 제45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오바마 케어 폐지, 이민자의 권리 보호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트럼프 호텔 앞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자들이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0일 제45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오바마 케어 폐지, 이민자의 권리 보호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트럼프 호텔 앞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자들이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해결 방법으로 양국 존재를 인정하는 '2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국제평화회의가 열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예루살렘 북동부 수라파트 난민 캠프를 둘러싼 이스라엘 분리장벽의 검문소로 향하는 철조망 사이길을 걷고 있다. UPI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해결 방법으로 양국 존재를 인정하는 '2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국제평화회의가 열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예루살렘 북동부 수라파트 난민 캠프를 둘러싼 이스라엘 분리장벽의 검문소로 향하는 철조망 사이길을 걷고 있다. UPI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외곽 마나스 공항 부근에서 16일(현지시간) 터키 화물수송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 모술 동쪽에서 15일(현지시간) 최근 이슬람국가(IS)로부터 해방된 주민들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한 다리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동쪽에서 15일(현지시간) 최근 이슬람국가(IS)로부터 해방된 주민들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한 다리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파키스탄 쿠에타에서 15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눈으로 낙타를 만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최근 폭설과 낮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이상 한파가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PA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파키스탄 쿠에타에서 15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눈으로 낙타를 만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최근 폭설과 낮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이상 한파가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PA 연합뉴스
레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800km 떨어진 아라우카니아의 푸코에서 열린 '철인 703' 경기에 도전한 선수들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레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800km 떨어진 아라우카니아의 푸코에서 열린 '철인 703' 경기에 도전한 선수들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16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가 개막한 가운데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체코)가 서브를 넣고 있는 모습을 다중촬영했다 .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16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가 개막한 가운데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체코)가 서브를 넣고 있는 모습을 다중촬영했다 .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5일(현지시간)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캐나다 출신의 쌍둥이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의 이벨이벨 디스퀘어드2 2017/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3일부터 시작된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는 17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5일(현지시간)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캐나다 출신의 쌍둥이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의 이벨이벨 디스퀘어드2 2017/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3일부터 시작된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는 17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최근 유럽에 기록적인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오리 한마리가 꽁꽁 얼어붙은 다뉴브 강의 얼음 위를 조심조심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최근 유럽에 기록적인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오리 한마리가 꽁꽁 얼어붙은 다뉴브 강의 얼음 위를 조심조심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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