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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에 수령 1천년의 ‘터널 나무’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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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에 수령 1천년의 ‘터널 나무’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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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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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쓰러진 '터널 나무'를 취재 중인 방송기자들의 모습과 작은 사진은 마이클 브라운씨가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 2015년 5월 '터널 나무'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쓰러진 '터널 나무'를 취재 중인 방송기자들의 모습과 작은 사진은 마이클 브라운씨가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 2015년 5월 '터널 나무'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관계자가 쓰러진 '터널 나무' 사이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관계자가 쓰러진 '터널 나무' 사이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관계자가 쓰러진 '터널 나무' 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관계자가 쓰러진 '터널 나무' 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관계자가 쓰러진 '터널 나무'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관계자가 쓰러진 '터널 나무'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1952년대에 촬영한 '터널 나무'의 모습.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1952년대에 촬영한 '터널 나무'의 모습.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2016년에 촬영한 눈덮인 '터널 나무'의 모습.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2016년에 촬영한 눈덮인 '터널 나무'의 모습.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5월 촬영한 것으로 '터널 나무'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세쿼이어 '터널 나무'가 9일(현지시간) 겨울폭풍에 이기지 못하고 쓰려졌다.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터널 나무는 수령 1천년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지난 137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터널 나무'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5월 촬영한 것으로 '터널 나무'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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