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만에 돌아온 박광현 감독이 영화 '조작된 도시'주인공 지창욱 캐스팅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의 제작보고회 및 기자간담회가 9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주연배우 지창욱,심은경,안재홍과 박광현 감독이 참석해 촬영 뒷얘기와 소감을 밝혔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범죄액션물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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