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소녀상 지킴이들은 시민들의 후원품으로 추운 겨울을 비닐텐트 한 장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박재정, 금수저 집안? 할아버지 삼강기업 창립+父 대기업 임원
서석구 변호사, 진정한 애국자? '박근혜, 빨갱이로부터 구해달라' 박사모 열혈응원
윤전추VS여명숙, 몸매 대결 승자는? 걸크러쉬 누님들 '매력 폭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