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결산 베스트신상품] 아파요

아파요(대표 김수곤, www.apayodoctor.com)는 국내 최초로 자가예상 진단시스템을 탑재한 병원찾기 무료 애플리케이션 ‘아파요’를 출시했다.

아파요는 사용자에게 간단한 질문들을 하면서 예상되는 진단명을 찾아준다. 검색된 예상 진단명에 대한 간단한 질병정보와 그 진단명을 진료받을 수 있는 진료과목, 병원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들에게 진료받기 적절한 병원을 손쉽게 찾아준다.

자가예상진단 기능 이외에도 자주 찾는 병원을 즐겨찾기로 등록해 병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병원수첩과 사용자의 주변이나 지역별, 이름별 검색을 통해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는 병원찾기 기능이 있다. 또 처방전을 사진파일로 저장해 언제 무슨 약을 복용했었는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파요는 협력병원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관리로 실시간 진료시간과 휴진 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번거로운 로그인 시스템이나 알림메시지 기능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김수곤 아파요 대표는 현직 의사로서, 증상 초기 질병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는 물론 치료비 절감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