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람대쉬 시리즈의 최신 모델 파나소닉 ‘람대쉬 ES-BST3N’를 출시했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3N’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이 굵고 거친 수염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잘라낸다.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MICROBLADE™)’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은 칼끝 각도를 나노 레벨인 30도까지 예각화해 동양인 특유의 굵고 거친 수염을 빠르고 깔끔하게 면도한다. 또한 30도 내측날에 분당 회전수 최대 1만3,000회의 초고속의 ‘리니어 모터’를 장착해 절삭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정밀 ‘수염 밀도 센서’ 기능은 사람마다 다른 수염의 밀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최적의 구동환경을 설계한다. 수염 굵기에 따라 모터의 회전수를 분당 9,000회에서 1만3,000회로 자동 조절한다. 편의기능과 디자인도 한층 강화했다. 전면부 미러 패널 디자인은 세련미를 더하고 펜을 쥐는 듯한 그립감으로 부드러운 면도를 제공한다. 잠금 기능과 휴대용 캡, 스탠드와 홀더도 포함돼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1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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