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 대선출마 선언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최성 고양시장 대선출마 선언

입력
2017.01.05 11:59
0 0

“민주당 후보 경선 참여”

최성 경기 고양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성(51) 경기 고양시장이 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박근혜 탄핵국면에 나타난 촛불민심과 시대정신이 엄중한데 여야 대선후보들은 당리당략적 정계개편과 정략적 개헌 논란만 일삼고 있다”며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정 농단, 북핵ㆍ안보ㆍ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준비된 평화경제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고, 대한민국호를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국가, 정의로운 국가 등을 내세웠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최 시장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 준비접촉대표단, 2001∼2002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실 국장, 제17대 국회의원(고양 덕양을) 등을 지냈으며, 2010년 고양시장으로 취임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