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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치 올해 첫 경매, 7400만엔(한화 약 7억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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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치 올해 첫 경매, 7400만엔(한화 약 7억 6천만원)

입력
2017.0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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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경매로 유명한 일본에서 7억원이 넘는 참치가 주인을 찾았다.

초밥 식당 초밥 즈안마이의 체인을 운영하는 키요시 키무라 사장이 1월 5일 일본 동경에서 그의 초밥 식당 외부 축지 생선 시장에 212 킬로그램(467 파운드) 참다랑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초밥 식당 초밥 즈안마이의 체인을 운영하는 키요시 키무라 사장이 1월 5일 일본 동경에서 그의 초밥 식당 외부 축지 생선 시장에 212 킬로그램(467 파운드) 참다랑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초밥 즈안마이의 체인을 운영하는 키요시 키무라 사장이 1월 5일 일본 도쿄에서 그의 초밥 식당 외부 축지 생선 시장에 212 킬로그램(467 파운드) 참다랑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무라는 올해 2017년 생선 시장의 첫 번째 참치 경매에서 7400만엔(633,000 USD)에 참치를 낙찰 받았다. 작년의 참치 경매 가격은 동경 츠키지 어시장에서 열린 경매에서 180kg급 참다랑어로 같은 인물인 키요시 키무라 사장에게 451만엔에 낙찰되면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지난 2013년에는 1억 5530만엔에 낙찰 받았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초밥 식당 초밥 즈안마이의 체인을 운영하는 키요시 키무라 사장이 1월 5일 일본 동경에서 그의 초밥 식당 외부 축지 생선 시장에 212 킬로그램(467 파운드) 참다랑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초밥 식당 초밥 즈안마이의 체인을 운영하는 키요시 키무라 사장이 1월 5일 일본 동경에서 그의 초밥 식당 외부 축지 생선 시장에 212 킬로그램(467 파운드) 참다랑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5 일 일본 도쿄에서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츠키지 수산 시장에서 도매업자들이 전시 된 신선한 참치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5 일 일본 도쿄에서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츠키지 수산 시장에서 도매업자들이 전시 된 신선한 참치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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