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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104)-나의 당랑권을 받아라~

입력
2017.01.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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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랑권을 받아라~]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동물원 동물 개체 수 조사가 시작한 가운데 한 사육사의 코에 사마귀 한 마리가 붙어 있다. 일주일간 진행될 조사에는 포유류, 조류, 어류, 무척추동물 또 파충류, 양서류의 개체 수를 모두 기록한다. 로이터 뉴스1
[나의 당랑권을 받아라~]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동물원 동물 개체 수 조사가 시작한 가운데 한 사육사의 코에 사마귀 한 마리가 붙어 있다. 일주일간 진행될 조사에는 포유류, 조류, 어류, 무척추동물 또 파충류, 양서류의 개체 수를 모두 기록한다. 로이터 뉴스1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의 베르기셀에서 3일(현지시간)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대회 포 힐스 스키 점프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제페린 프로인트가 연습라운드에 출전해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는 모습을 틸트 쉬프트(Tilt shift, 얕은 심도와 높은 채도를 이용한 기법) 렌즈로 촬영했다. EPA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의 베르기셀에서 3일(현지시간)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대회 포 힐스 스키 점프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제페린 프로인트가 연습라운드에 출전해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는 모습을 틸트 쉬프트(Tilt shift, 얕은 심도와 높은 채도를 이용한 기법) 렌즈로 촬영했다. EPA 연합뉴스
중국에서 연초부터 발생한 강력한 스모그가 지속되고 있고 스모그와 함께 쌓인 안개로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과 허난, 산둥, 장쑤, 안후이 등 7개 성급 지역에 사상 첫 1급(적색) 안개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한 승객이 계류장에 세워져 이는 항공기들을 바라보며 통화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에서 연초부터 발생한 강력한 스모그가 지속되고 있고 스모그와 함께 쌓인 안개로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과 허난, 산둥, 장쑤, 안후이 등 7개 성급 지역에 사상 첫 1급(적색) 안개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한 승객이 계류장에 세워져 이는 항공기들을 바라보며 통화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4일(현지시간) 상업과 산업의 신사로 알려진 칸다묘진 신사를 찾은 시민들이 사업번창과 행운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있다. 로이터 뉴스1
일본 도쿄에서 4일(현지시간) 상업과 산업의 신사로 알려진 칸다묘진 신사를 찾은 시민들이 사업번창과 행운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있다. 로이터 뉴스1
미얀마 네피도에서 4일(현지시간) 미얀마 독립 69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얀마는 1948년 1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네피도에서 4일(현지시간) 미얀마 독립 69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얀마는 1948년 1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다. AP 연합뉴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제 9대 사무총장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본부에 도착해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제 9대 사무총장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본부에 도착해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3일(현지시간) 115대 의회가 정식으로 개원한 가운데 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이 하원의장에 재선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주재로 선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3일(현지시간) 115대 의회가 정식으로 개원한 가운데 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이 하원의장에 재선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주재로 선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덜란드 가메렌의 판 투엘 유리 재활용 공장에 3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와 신년에 사용하고 나온 유리병이 산처럼 쌓여 있다. EPA 연합뉴스
네덜란드 가메렌의 판 투엘 유리 재활용 공장에 3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와 신년에 사용하고 나온 유리병이 산처럼 쌓여 있다. EPA 연합뉴스
'죽음의 랠리'라 불리는 ' 2017 다카르 랠리'가 시작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레지스텐시아-산미겔데투쿠만 간의 두번째 구간을 마친 스즈키 차량 운전자인 팀 코로넬(네덜란드)의 헬멧 등에 먼지가 쌓여 있다. AP 연합뉴스
'죽음의 랠리'라 불리는 ' 2017 다카르 랠리'가 시작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레지스텐시아-산미겔데투쿠만 간의 두번째 구간을 마친 스즈키 차량 운전자인 팀 코로넬(네덜란드)의 헬멧 등에 먼지가 쌓여 있다. AP 연합뉴스
한주간 짙은 스모그에 쌓여 있던 보스니아 사라예보에 반가운 폭설이 내린 가운데 3일(현지시간) 중앙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주간 짙은 스모그에 쌓여 있던 보스니아 사라예보에 반가운 폭설이 내린 가운데 3일(현지시간) 중앙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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