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신한은행이 산업기술 우수 연구개발(R&D) 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산업기술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했다.
▲ 사진=신한은행 대상은 R&D 성공기업, 신성장 R&D 사업화 보증기업, 기술평가인증 획득 중소기업 등 12개 사업분야의 정책기업군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이며, 신용등급과 담보 등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사업화 대출은 일반기업에 제공하는 대출과 비교해 평균 1.29∼2.28%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제공된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천호식품 회장, 연매출 800억 달성 비결은? '빚 25억 1년만에 청산'
'JTBC 뉴스룸' 안나경 아나 졸업사진…똑같은 사람 맞아? '충격'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가수...요절한 박성신 모친 “안타까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