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70명, 연탄 나눔 봉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70명, 연탄 나눔 봉사

입력
2017.01.03 17:39
0 0

▲ 연탄 나눔 봉사를 한 상임심판들/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70명이 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핸드볼, 빙상, 유도, 농구, 배구, 럭비, 레슬링, 하키, 태권도, 아이스하키 10종목 등에서 70여명의 상임심판들이 참가했다.

상임심판들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해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 저소득층 13가구에 2,6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했다.

대한체육회는 2014년부터 각 스포츠 경기단체 심판들의 불공정성을 없애고 경기장내 올바른 판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임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종목 72명의 상임심판이 활동하고 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박근혜 특검엔 ‘박지만 필로폰 수사 검사’도 포함

'JTBC 뉴스룸' 안나경 아나 졸업사진…똑같은 사람 맞아? '충격'

청문회 후 베일 벗은 진술들…김경숙 조여옥 위증했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