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겠어요!
들어와서 따뜻한 코코아 조금 드시겠어요?
얼마나 있을 계획이래요?
봄까지요.
*Blondie just invited the mailman in for a hot drink. It looks like he’s made himself at home on the couch, and won’t be leaving anytime soon!(블론디가 우편배달 아저씨에게 따끈한 음료 한 잔 드실 겸 들어오라 했습니다. 의자 위에 자리를 제대로 잡으신 게 가실 생각이 별로 없는 듯 보이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