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2017년 아차산 해맞이 축제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의초등학교에서 펼쳐졌다.
▲ 광진구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추위를 잊은채 아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광진구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고 우리은행 광진구청지점이 후원한 '사랑의 떡국 나눔'은 정유년을 맞아 서울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아차산을 찾은 수천명의 시민들을 위해 정성이 깃든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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