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의 수상레저용품인 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론칭한 유럽정통 워터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이 후원하는 ‘용평 스노보드 코리안 시리즈’가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메가그린슬로프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12월17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말까지 총 6경기가 예정되어있는 이 경기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 망라하는 진정한 코리아 스노보드 패스티벌이다. 레이스 [PGS/Duel-SL(PSL)], 프리스타일/알파인 스노보더 등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가능 하다는 점에서 윈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스키/스노보들이 많이 참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리스타일과 알파인라이더가 총망라된 ‘국내최대규모의 대회’를 통하여 진정한 의미의 통합챔피언십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번 대회는 상금 또한 푸짐하다. 매 대회마다 800만원 상당의 경품과 파이널 대회에는 추가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미스트랄 상품권과 할인권 또한 지급된다. 미스트랄은 여름 워터스포츠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사계절을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미스트랄의 윈터스포츠에 지원을 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스키협회 스노우보드위원회에 미스트랄 레스큐 SUP 다운 점퍼(M164DWU01/599,000원)를 협찬하면서 위원회 소속 감독과 코치들은 국내 및 국제 공식 대회 일정에 상시 착용하며 활동중이다. 현재 미스트랄은 다방면으로 겨울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다. 첫 F/W 시즌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강화된 내년도 F/W 상품들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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