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치앤 상민통운(대표 황철우)은 대형화물 지입전문 운수회사로 폐쇄적이고 후진적인 기존의 업계 분위기에서 선진화된 운영시스템과 다양한 차주 복지 정책을 도입해 단기간에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한 회사다. 상민통운을 비롯하여 상민운수, 상민물류 등 계열사는 등록차량 보유대수가 250대에 육박하고, 계열사 전체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배 수준인 2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상민통운은 투명 경영 실현과 업계 선진화, 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해 등록차량 보유대수와 재무제표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차량지입 계약단계부터 직영 배차 운영시스템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차주를 위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체계적인 운영인프라와 전문화된 조직과 인력을 운용하고, 축적된 경험과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해 차주 매출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차주 복지 향상을 위해 휴양시설 ‘힐링 캠프’ 및 부산 신항 휴게시설 구축, 최우수 지입차주 포상제도 실시, 차량 소모품 및 사우나이용권 지급 등 차별화된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또 차주의 소속감 향상 및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매년 봄, 가을 두 번에 걸쳐 정기적으로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수시로 ‘호프데이’를 열어 업무상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소통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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