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기 전에, 이발한 거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왜요?
다른 미용사 친구들을 위해 페이스북에 올리고 싶어요.
조그맣게 친선 내기라고 할 만한 것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라면, 영광이지요!
Dagwood seems happy that he is getting his picture taken for a competition between some friends. However he didn’t ask what kind of competition it was! Perhaps it is better that he doesn’t. (대그우드는 친구들의 내기에 자신의 사진이 나간다는 게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하지만 무슨 내기인지를 물어보지 않았네요! 어쩌면 그냥 모르는 게 약일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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