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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수요시위

입력
2016.12.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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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인 28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참가자들이 올 한 해 동안 사망한 피해 할머니의 영정을 앞세우고 한ㆍ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인 28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참가자들이 올 한 해 동안 사망한 피해 할머니의 영정을 앞세우고 한ㆍ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이 지난 가운데 28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앞서 고등학생들이 올 한 해 동안 사망한 피해 할머니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이 지난 가운데 28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앞서 고등학생들이 올 한 해 동안 사망한 피해 할머니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합의한 지 1년이 되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시민행동'에서 참가자들이 "한일합의 무효"라고 적힌 글판을 꽃으로 장식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합의한 지 1년이 되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시민행동'에서 참가자들이 "한일합의 무효"라고 적힌 글판을 꽃으로 장식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이 된 28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문화공연을 보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이 된 28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문화공연을 보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된 2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ㆍ일 위안부 합의 1주년된 2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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