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우리은행, 위비톡·위비멤버스 300만 돌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우리은행, 위비톡·위비멤버스 300만 돌파

입력
2016.12.28 16:55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과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인 '위비멤버스'의 회원 수가 각각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 28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위비톡&위비멤버스 300만 동시달성 기념식'에서 이광구 은행장(사진 가운데)이 위비톡, 위비멤버스 300만번째 고객에게 각각 멤버스포인트인 300만꿀을 증정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 날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는 '위비플랫폼 300만 동시 달성 기념식'이 열렸다. '위비톡송' 영상시청 및 기념공연, 300만 번째 고객을 초청해 멤버스포인트인 300만을 증정하는 이벤트, 2017년 위비플랫폼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이광구 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위비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금융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비톡은 12월 초 '위비 톡알림' 서비스를 출시해 정보성 메시지를 톡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위비멤버스도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제휴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오프라인 가맹제휴처에서 위비꿀머니를 통한 바코드 결제는 물론 서울시 연계 세금납부, 교통카드 충전 등 특화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우리은행만의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그 활용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이상아, 대세 미녀 스타들만 찍는다는 잡지 모델 인증 “아련한 추억, 심쿵”

문형표, 압수수색 뒤 긴급체포 ‘뭐 나왔길래?’ 도망칠까 포승

김새롬 '전 남친 내 앞에서 딴 여자와 스킨십, 뺨 때리고 헤어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