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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금메달'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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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금메달'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제기돼

입력
2016.12.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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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트니코바/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피겨 퀸' 김연아(은퇴)가 금메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러시아 언론이 아델리아 소트니코바(러시아)의 도핑 의혹을 제기했다.

러시아 매체 dni.ru는 치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샘플 명단을 근거로 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도 포함돼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24일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 28명을 도핑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IOC는 법적인 문제로 혐의를 받고 있는 선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고, 소트니코바의 포함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소치올림픽 당시 소트니코바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4.64를 얻고, 프리스케이팅에서 149.95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쇼트에서 74.92점을 올렸지만, 프리스케이티이에서 144.19점에 그쳐 은메달에 머물렀다. 당시에도 편파 판정 논란이 이는 등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향해서는 많은 의문이 남아 있었다.

만약 소트니코바의 약물 투약 사실이 밝혀진다면 김연아가 뒤늦게 금메달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 이 매체의 보도 내용은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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