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진도에 최대 규모 대명해양리조트 조성
알림

진도에 최대 규모 대명해양리조트 조성

입력
2016.12.27 20:00
0 0

객실만 1007개… 2022년 완공

진도군 의신면 송군리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대명해양리조트가 들어선다.
진도군 의신면 송군리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대명해양리조트가 들어선다.

전남 진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명해양리조트가 들어선다.

진도군과 국내 리조트업계 1위로 평가 받는 ㈜대명레저산업은 27일 오전 진도군 의신면 송군리 일원에서 대명해양리조트 건설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갖고 착공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대명레저산업은 3,508억원을 투입, 총 1,007실 규모로 고급 리조트 건설에 나선다. 군은 92억원을 들여 도로 등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명리조트는 2019년 1단계(540실)를 시작으로 2020년 2단계(275실), 2021년 3단계(83실), 2022년 4단계(109실) 등으로 최종 완공된다.

오션빌리지와 비치호텔, 마리나시설 등 대명해양리조트가 완공되면 국내 최고 관광휴양 메카로 진도군의 브랜드 향상과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리조트 건립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연 관광객 100만명 유입, 관광수입 1,266억원, 고용효과 2,211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대명리조트 건립은 진도가 서남권의 생태·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일본, 중국 등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