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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태영호 前 공사,언론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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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태영호 前 공사,언론에 모습 드러내…

입력
2016.1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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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태영호 전 공사의 기자간담회는 지난 1997년 황장엽 노동당 비서의 기자회견 이후 20여년 만에 열린 고위급 탈북민의 공개 언론접촉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태영호 전 공사의 기자간담회는 지난 1997년 황장엽 노동당 비서의 기자회견 이후 20여년 만에 열린 고위급 탈북민의 공개 언론접촉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은의 공포정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은의 공포정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2016.12.27 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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