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용규/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한화 이용규(31)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사고를 냈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용규는 21일 오후 8시30분 대전 유성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포르쉐 카이엔 차량을 몰다 주차장 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용규가 직접 112에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주차장 통로를 지나던 중 차량이 급가속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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