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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입력
2016.12.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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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로부터 대통령 연설문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은 것은 단순 '여론 수렴' 차원에서 한 것이며 최순실을 비공식 자문위원을 뜻하는 '키친 캐비넷'이라고 지칭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작성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09년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첨삭표시가 된 건강보험 개혁법안 관련 상하원 합동연설문 초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로부터 대통령 연설문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은 것은 단순 '여론 수렴' 차원에서 한 것이며 최순실을 비공식 자문위원을 뜻하는 '키친 캐비넷'이라고 지칭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작성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09년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첨삭표시가 된 건강보험 개혁법안 관련 상하원 합동연설문 초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작성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09년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첨삭표시가 된 건강보험 개혁법안 관련 상하원 합동연설문 초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작성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09년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첨삭표시가 된 건강보험 개혁법안 관련 상하원 합동연설문 초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3년 4월 18일 보스톤 폭탄테러 희생자추모 연설을 앞두고 관계자들과 함께 연설문을 작성하고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3년 4월 18일 보스톤 폭탄테러 희생자추모 연설을 앞두고 관계자들과 함께 연설문을 작성하고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3년 4월 18일 보스톤 폭탄테러 희생자추모 연설을 앞두고 연설문을 작성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3년 4월 18일 보스톤 폭탄테러 희생자추모 연설을 앞두고 연설문을 작성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5년 3월 7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 50주년' 행사 연설을 앞두고 연설문을 작성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5년 3월 7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 50주년' 행사 연설을 앞두고 연설문을 작성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6년 5월 30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릴 메모리얼 데이의 연설을 앞두고 대통령 전용기에서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던 존 파브로 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최고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6년 5월 30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릴 메모리얼 데이의 연설을 앞두고 대통령 전용기에서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백악관 홈페이지 다운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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