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성모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효종 KB국민은행 WM그룹대표(오른쪽)와 승기배 여의도 성모병원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상품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 마련된 이 기부금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환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은 KB국민은행이 '맥쿼리 VIC 히스토리 펀드' 판매를 통해 조성한 공익기금이다.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일정부분이 기금으로 적립돼 마련됐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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