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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타국 해상에 발묶인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한진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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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타국 해상에 발묶인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한진 스칼렛’

입력
2016.12.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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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선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온 자원봉사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달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으며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선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온 자원봉사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달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으며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 20일(현지시간) 보트를 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 20일(현지시간) 보트를 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 20일(현지시간) 보트를 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 20일(현지시간) 보트를 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선원이 자원봉사자들이 배달해주는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선원이 자원봉사자들이 배달해주는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선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선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크레인을 이용해 자원봉사자들이 배달해주는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기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크레인을 이용해 자원봉사자들이 배달해주는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기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기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기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한국 및 필리핀 선원들이 자원봉사자들이 전해 준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기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한국 및 필리핀 선원들이 자원봉사자들이 전해 준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옮기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선원들이 자원봉사자들이 전해준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옮긴 후 선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로 지난 8월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북동부에서 약 70km 떨어진 새터나 섬 부근에 정박하고 있는 '한진 스칼렛' 컨테이너선에서 20일(현지시간) 선원들이 자원봉사자들이 전해준 기부된 음식을 비롯한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옮긴 후 선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있다. 몇몇 해양단체와 빅토리아의 필리핀 공동체 구성원들이 컨테이너 선에 머물고 있는 16명의 선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1톤 이상을 모아 전했다.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압류로 발이 묶여 이곳에 정박해 머물고 있는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들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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