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캐럿 주얼리그룹에서 론칭한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 바우다이아몬드(대표 염창엽)는 지난 10년 동안 전통과 혁신, 우아함과 럭셔리를 추구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오랜 시간에도 변치 않는 내구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명품 제작을 선도해온 에스캐럿 주얼리그룹이 예물전문 브랜드 바우다이아몬드를 론칭하며 핸드메이드 명품의 가치를 많은 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바우다이아몬드는 국가 공인 디자인연구소와 자체 공방을 통한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 네트워크를 구축한 유일한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디자인연구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인정을 받은 기업부설디자인연구소이며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직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청담을 비롯한 대전, 청주, 전주 지역의 직영점에서는 디자인 R&D 센터를 운영, 탁월한 제품력을 기본으로 각 지역의 결혼예물 선두 브랜드로써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로 바우다이아몬드는 국내 유수의 주얼리 브랜드 가운데에서도 확고한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8년 연속 대전,충남 미스코리아 공식 후원업체로 티아라 제작 및 주얼리 협찬을 진행한바 있다.
2016 대전,충남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왕관 제작을 맡아 참신한 아이디어와 고급스러운 왕관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바우다이아몬드가 빠른 시간 내에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고객니즈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완벽한 결과물이 고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세공사들에게 장인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구입한 제품에 대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정기적인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의 부주의에 의한 파손이 아니면 평생 무상 A/S 및 주얼리 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바우다이아몬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결혼이 간소화되며 예물 또한 실속화 되었지만 독특하고 의미 있는 제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온 것을 바탕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장 사업을 진행 중인 것.
염창엽 대표는 “대한민국을 디자인 창조경제 강국으로 선도하는 역할의 중심에서 패션의 시작에서 완성까지, 21세기 고객들의 꿈을 디자인해 나가고자 직영점 체제를 벗어나 전국 주요도시의 가맹점 확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프랜차이즈 확장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뷰티한국 편집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